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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병아리 연못

논병아리 연못은 논병아리가 사는 연못을 관찰한 생명의 그림 이야기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연못의 생명들과 그 일상을 짧은 글을 덧붙인 그림일기 형식으로 꾸몄답니다. 처음 논병아리의 생태활동을 지켜보면서 그 작은 물새의 당당한 행동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가까운 곳에 논병아리 관찰하기 좋은 연못을 발견하고 겨우내 논병아리의 다양한 생태 활동을 그려보게 되었지요. 연못에는 논병아리만 사는 것이 아니라 물닭 한 쌍도 살고 있고 때때로 흰죽지, 흰뺨검둥오리, 쇠오리, 가마우지 등이 찾아와요. 고요하던 연못에 이런 나그네 물새들이 찾아와 변화하는 일상도 담았습니다. 햇살과 기후 조건으로 연못의 도화지가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모습도 관찰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논병아리 연못은 논병아리가 사는 연못을 관찰한 생명의 그림 이야기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연못의 생명들과 그 일상을 짧은 글을 덧붙인 그림일기 형식으로 꾸몄답니다.
처음 논병아리의 생태활동을 지켜보면서 그 작은 물새의 당당한 행동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가까운 곳에 논병아리 관찰하기 좋은 연못을 발견하고 겨우내 논병아리의 다양한 생태 활동을 그려보게 되었지요.
연못에는 논병아리만 사는 것이 아니라 물닭 한 쌍도 살고 있고 때때로 흰죽지, 흰뺨검둥오리, 쇠오리, 가마우지 등이 찾아와요.
고요하던 연못에 이런 나그네 물새들이 찾아와 변화하는 일상도 담았습니다.
햇살과 기후 조건으로 연못의 도화지가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모습도 관찰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30 여 년 지리산 자락에서 풀꽃과 나무 그리고 숲을 바라보며 야생의 여행자로 살아왔습니다.
지리산 야생화 체험농장을 12년 간 운영하면서 자연체험 강사로 일 했으며
최근 산림치유지도사로 치유의숲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치유문화 컨텐츠 1인 기업 [치유공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마을숲 함양상림을 7년 동안 공부하여 쓴 책 [생명의 숲 함양상림]이 있습니다.
유페이퍼 등록 e-book [오늘숲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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